최고의 액션 캠으로 유명한 소문난 고프로(GoPro) 소문 만큼이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고프로의 최신 제품인 고프로 3 히로(GoPor Hero3)는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WiFi모듈을 내장 하고 있다. 내 자신도, 고프로 3를 구매 하면서 WiFi 기능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고프로3를 조금 사용해보고 느낀점 한가지 가장 기대되었던 WiFi 기능이 가장 필요 없는 기능이라는 것이다. 고프로3(GoPro3)의 WiFi 는 두 가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먼저, 고프로 액세서리 중 하나인 WiFi Remote와 연결을 한 후 WiFi Remote로 고프로를 제어할 수 있다. WiFi Remote는 고프로3 중 가장 상위 모델인 블랙 에디션(Bl..

아마도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향신료를 꼽으라고 하면, 마늘일 것이다. 단군 신화에도 등장하는 마늘은 한국인들하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식재료로, 암 예방및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식재료이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모든 메뉴에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마늘을 넣어 요리하는 필리핀 마닐라 맛집인 크레이지 가릭(Krazy Garlik)이다. 필리핀 마닐라 맛집 크레이지 가릭(Krazy Garlik)은 필리핀의 대형 외식업체인 비스트로 그룹(The Bistro Group) 산하의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현재 마카티 그린벨트 5, 파사이 리조트 월드 그리고, 알라방 다운 센터에 매장이 있다. 참고로 비스트로 그룹(The Bistro Group)은 TGI Friday;s 이탈리아니스(Italianni’s),..

필리핀 최대의 상업지역인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 지역에는 일본인 거주지역이 있는데, 이 마카티 일본인 거주 지역 주변에 일본 식당과 술집들이 많이 몰려 있다. 특히, 리틀도쿄(Little Tokyo)라는 단층 건물에는 10여개의 일본 식당들과 일본 식품점등이 영업을 하고 있어, 다양한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마닐라 리틀도쿄에 있는 일본식 맛집들은 대부분 마카티 개발 초기부터 영업을 시작해 20년 이상을 영업하고 있는데, 많은 일본사람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사람들에게도 소문난 맛집들이 여러곳 있다. 리틀도쿄(Little Tokyo)에 위치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일본식 맛집 * Nodasho * Hana * Kagura * Urameshi-ya * Oishinbo * Seryna * Yamazaki *..

이번 여행에서는 오션젯(Ocean Jet) 페리를 이용했는데, 핸드 케리로 들고 탈수 있는 가방의 무게는 15키로 이내만 가능하며 부피가 큰경우에는 들고 탈수 없고 수화물로 맡겨야 한다. 티켓 구입 –> 가방 체크인(가방당 30페소) -> 티켓 확인 -> 탑승 대기실 –> 탑승 * 세부의 경우 티켓 구입시 신분증 확인 함으로 여권미리 준비할것(보홀 에서 올때는 신분증 검사 안하는 경우도 있음) * 가방을 맡기면 주는 스티커를 가방을 찾을때 확인 함 잘 보관해야 함. * 체크인 가방 포터 비용을 별도로 지급해야 하는데 세부에서 보홀로 갈때는 가방 하나당 30페소, 올때는 30페소 조금 덜 줬다. 일반석. 좌석이 조금 좁은 느낌은 있지만, 에어컨이 나와 최적한 편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돌아다니면서 판매..

필리핀 최대의 상업지역인 메트로마닐라 마카티 지역에는 일본인 거주지역이 있는데, 이 마카티 일본인 거주 지역 주변에 일본 식당과 술집들이 많이 몰려 있다. 특히, 리틀도쿄(Little Tokyo)라는 단층 건물에는 10여개의 일본 식당들과 일본 식품점등이 영업을 하고 있어, 다양한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마닐라 리틀도쿄에 있는 일본식 맛집들은 대부분 마카티 개발 초기부터 영업을 시작해 20년 이상을 영업하고 있는데, 많은 일본사람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사람들에게도 소문난 맛집들이 여러곳 있다. 리틀도쿄(Little Tokyo)에 위치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일본식 맛집 * Nodasho * Hana * Kagura * Urameshi-ya * Oishinbo * Seryna * Yamazaki * ..

페르시아 그릴(Persia Grill) 구글맵에서 위치보기 필리핀에 오기 전에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 중 하나가 페르시안 음식이었다. 몇년 전 필리핀 친구와 우연히 마카티 그린벨트 3에 있는 길락 바이 후세인(Gilak By Hossein)이라는 페르시안 레스토랑에서 처음 맛을 봤는데, 내 입맛에 딱이다. 특히, 갈은 소고기를 뭉쳐 화덕에서 구운 비프 케밥(Kebab)은 떡 갈비와 맛이 비슷해 즐겨 먹는 요리 중 하나가 되었다. 페르시안 요리를 먹고 싶을 때문 그린벨트 3 또는 트라이노마에 있는 길락 바이 후세인(Gilak By Hossein)을 주로 찾았는데, 얼마 전에 만난 필리핀 친구가 그린벨트 5 입구 옆에 새로운 페르시아 그릴(Persia Grill)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