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졸리비 햄버거와는 다른 햄버거를 원하세요?

작년에 이스트우드에 갔다가 우연히 찾게된 햄버거 가계가 있다 바로 Stackers Buger Cafe라는 곳으로 이름 그래도 햄버거 전문점이다.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버거 가계는 졸리비와 맥도널드…

 

 

이 두곳은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햄버거의 맛은..

아마, 이 두곳을 찾는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햄버거 보다는 치킨/밥 셋트를 많이 찾기 때문인지 맛은 별로다.

 

그런데, 이스트우드를 헤메이다가 우연히 들릴 이곳 햄버거의 맛은 맥도널드나 졸리비의 햄버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입맛에 맞는다.

 

나쁜만 아니고 같이간 딸아이들도 이곳 맛을 본 후 더이상 맥도널드나 졸리비에서 햄버거를 찾지 않는다. 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언제나 이곳을 가자고..

 

 

 

실내 좌석을 그리 많치 안치만 꺠끗 하고 인테리어도 산뜻하다. 물론 종원업의 서비스 태도도 굿…

 

 

 

 

 

 

가격은 98페소에서 300페소 까지 다양하게  크기, 토핑별로 준비 되어 있어 배가 고프면 클걸.. 단순 간식일떄는 작을것을 시켜 먹을 수 있어 좋다.

 

음료수 가격은 40 ~ 70페소 사이..

 

특히, 바로 뽑은 원두커피는 스타벅스 부럽지 않은 맛을 낸다..

 

영업은 24시간.. 연중무휴라고 하는데..

 

이스트우드에 가실일이 있으시면 꼭 둘러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