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에서

2009. 11. 27. 17:02필리핀 생활/필리핀 여행


오랜 만에(?)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같이 수빅에 다녀왔습니다.

12월이라 날씨도 덥지도 안고 아직은 사람이 없어 한적하게 휴식을 취하고 왔네요...

오랜만에 사진도 좀 찍고..

수빅에서 묶은 곳은 비스타 마리아 호텔이라는 조그만한 호텔인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구 규모가 작아 투숙객이 많치 않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수빅 사진 구경하세요..